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부부가 인연을 맺기 위해선 삼천년의 생이 있어야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부부이기에 더욱 그런게 아닐까요
황혼의 고즈넉함을 담은 한편의 아름다운 부부수필이군요!....멋진 글입니다. 풍광이 수려한 자연 속에서의 삶과 그 삶을 동경한 마음에서만이 우러나올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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